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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 story2007/07/18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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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from 조윤정 선수 홈페이지)
(사진 설명: 패닝 기법으로 찍었음에도, 몸의 중심축인 머리는 말할 것도 없고 옷 가운데 있는 지퍼도 선명히 보인다.... 고 합니다^^)

라켓을 처음 잡은 이후로 샘프라스가 최고라고 생각했었다.
서브로 먹고 사는 선수도 있었고
발리로 먹고 사는 선수도 있었고
달리기로 먹고 사는 선수도 있었지만
두루 두루 정말 잘했었다. (두루 두루 꾸준히 정말 잘하는 선수는 Agassi)

근데...
괴물이 나타났다.
이 "괴물"을 보고 있으면 장난치는것 같다.
쉬엄 쉬엄 치는데 불가능한 각이 나온다.

영국의 자존심 Tim Hennman이 이런 말을 했더 것 같다.

로딕의 서브와 애거씨의 리턴과 스트로크, 나의 발리를 모두 갖춘 사람이 있으면 페더러와 시합을 해볼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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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aste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