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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ior2009/10/15 16:43

지금은 그럭저럭 익숙해졌지만
처음 애기를 안을 때는 부서질까봐, 불편해할까봐 손을 어떻게 해야할지 몰랐다.

출산 몇 시간 후 아빠와 첫 사진


잠을 안 자는 애를 재우는 것이 처음엔 너무 힘들었다.
애들은 젖을 먹으면 바로 잔다고 생각했는 데...
출산 후 두번째로 맞이한 새벽...
너무 안 자는 애기 재우면서... 아빠도 같이 졸았다.

새벽 4시 경 아이와 나


오늘로 태어난 지 D+25일,
요즘은 11~16시까지는 먹고, 자고, 싸는 것 외에 다른 욕구를 표현하느라 잘 자지 않지만
그래도 저녁, 밤에는 여러번 깨지 않고 잘 잔다.

그저...
고마울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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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aste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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