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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7/14] 언제 결혼할 생각을 했어요?

언제 결혼할 생각을 했어요?

[Cho story]
절대적 느낌


배우자를 선택하는 것은
그대 자신의 직감이다. 수많은 사람을 만났지만
다른 사람에게서 한 번도 느껴보지 못한 느낌을 받게 된다.
그 느낌이 너무나 확실하고 절대적이라 의심의
여지조차 없다. 의심을 하려고 해봐도
의심이 들지 않게 된다.


-
오쇼 라즈니쉬의《아이를 더 크게 사랑하는 법》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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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결혼한 편이다,
나도 그렇지만 집사람은 더더욱 일찍 결혼한 편이다.

그래서 그런지 이런 질문을 결혼 4년차인 요즘도 듣는다.
"왜 이렇게 일찍 결혼 했어요?"
또는
"아니... 왜 그렇게 일찍 결혼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등등...

뭔가 확실한 단어의 조합이 항상 생각나지 않아 어떻게 어떻게 넘어가긴 했는데,
위의 글을 봐 버렸다.

정말, 너무도 정확하게 바로 이 느낌이다.
"절대적 느낌"을 받았다면
왜 당장이라도 결혼하지 않는가.

난 이게 더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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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14 14:28 2008/07/14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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