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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 story2007/08/31 11:29
개인적으로 이천수를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는다.
뭔가 팀에 융화되지 못하는 그런 성격인듯하고 플레도 그런 듯하고...
물론 같이 축구해보지 못하고 직접 들어보지 못했으니 아닐 수도 있지만
풍기는 이미지가 그렇다는 뜻이다.

완전이적이냐 임대후 이적이냐 말이 많다가 결국 완전이적으로 결정이 났다고 한다.
매우 축하할 일이다.
지금은 좀 순위가 밀렸으나 전통적으로 강한 팀이고 게다가 뭔가 일이 일어날 것 같은 네덜란드니....
박지성, 이영표는 성공적으로 네덜란드를 발판으로 삼았고
송종국은 좀 아쉽기는 했지만
이천수는 외국에 나가도 여전히 대담하고 건방지게(?) 잘 할 것 같다. 약간의 건방진 것이 한국 밖에서는 꼭 필요하다고 생각되니....

하여간 이천수 선수 네덜란드에서 실력과 경험 많이 쌓아서
앞으로 점점 국대 경기도 재밌고 Proud하게 만들어 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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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aste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