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휴가를 홍콩에서 보내는 바람에 한해 건너뛰긴 했지만,
올해도 규슈에 다녀왔다.
늘 그렇듯, 아~~~무 생각 없이 가서
온천, 드라이브, 음식을 즐기다 돌아온 하룻밤의 꿈 같던 시간들
모든 종류의 여행은 즐겁고 유익하지만
요즘은 이런 "제대로" 쉬다 오는 여행이 부쩍 땡긴다.
아...
아직 온천의 향긋한 유황 냄새와 구수하면서도 미묘한 철분의 맛이
코와 입에서 맴도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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