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부터 눈이 정말 신나게 내렸다.
2시간 만에 서울에 7cm이 쌓였고 지금까지 내린 눈의 10cm을 넘는다니....
버스 출근하는 사람들은 기약 없이 늦고
심지어 지하철도 막히는 날이었다.
신기하고 재밌는 것은...
자전거 바퀴는 스노우타이어인지 눈길에도 그닥 미끄러지지 않았다는 것!
다만... 모래밭을 달리는 것 처럼 뻑뻑했다.
회사 앞 나무...
스키장 정상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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